모듬찌개, 섞어찌개, 섞어찌개 만드는 법, 전찌개, 남은 전찌개, 남은 전 요리, 남은 명절 음식 활용하기, 남은 명절 전 요리, 명절이 지나면 남은 명절로 전찌개 만들어도 맛있다 그릇. 각종 남은 명절 전 요리를 섞어 끓여 먹는 찌개입니다. 혹은 짜탕찌개라고도 합니다. 저희 집에서는 걸반기탕이나 거지탕이라고 해서 섞어서 끓이기도 했는데요. 어렸을 때는 그 맛을 싫어했는데, 자라면서 너무 맛있다고 느껴 일부러 명절 음식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고사리를 조금 추가하면 더욱 맛있는 모듬전이 됩니다. 재료 : 동그란탱 8개, 꼬치전 4개, 동태전 5개, 고사리 한줌, 표고버섯 2개, 대파 1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멸치육수 400~500ml, 찌개양념 : 고춧가루( 2.5)숟가락, 양조간장(1)숟가락, 멸치액젓(1)숟가락, 맛술(1)숟가락, 다진마늘(0.3)숟가락, 고춧가루 (숟가락 계량 / 난이도 낮음 / 3인분 / 조리시간 20분) ※ 고기전이나 부추전, 애호박전 등 남은 전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동그랑땡, 동태전, 꼬치전을 이용해서 전을 만들었는데, 모듬전을 만들 때 남은 전을 사용해도 좋아요. 게다가 야채도 듬뿍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 표고버섯을 넣고 볶은 고사리 한줌도 추가했어요. 꼬치를 제거하고 꼬치전을 반으로 자릅니다. 윈터롤 팬케이크는 반으로 잘라 준비했어요. 만두는 동그랗게 잘라서 드셔도 되고, 그냥 동그랗게 넣어서 섞어서 찌개를 만들어 드셔도 됩니다. 저는 이것만 남기고 부추전, 고기전, 연근전 등 다양한 명절 요리에 활용하실 수 있어요. 매콤달콤한 전찌개 양념장을 만들어 보세요. 고춧가루(2.5)숟가락, 양조간장(1)숟가락, 멸치액젓(1)숟가락, 맛술(1)숟가락, 다진마늘(0.3)숟가락, 고춧가루. 먼저 화분 바닥에 고사리잎을 깔아주세요. 그 주위에 준비한 남은 전병과 표고버섯, 대파를 올려주세요. 남은 매콤한 전찌개 소스를 얹어주세요. 고소한 모듬전을 만들려면 멸치육수를 이용해보세요. 육수의 양은 400~500ml 정도가 적당합니다. 밀가루가 끓으면서 육수를 먹어치우므로 너무 걸쭉하면 육수를 더 넣고 끓여주세요. 냄비에 육수를 붓고 뚜껑을 덮고 끓입니다.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스튜 양념을 숟가락으로 살살 흔들어 펴주세요. 국물이 붉어지면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조금 더 끓여 매콤하고 맛있는 모듬전을 만들어주세요. 기름진 명절음식을 이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양념이 살짝 매콤하면 맛있습니다. 청양고추도 많이 넣어서 느끼함 없이 남은 전병을 만들 수 있었어요.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전찌개 모듬전찌개 만드는 법 남은 명절 음식 활용 남은 부침개 재생 좋아요 57개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1:58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x(기본) 해상도 자동(480p)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기본)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 보기 0:00:00 전찌개 접기/펼치기 모듬전찌개 만드는 법 남은 명절음식 활용하기 남은 전찌개 섞어찌개 전찌개 모듬전찌개 만드는 법 남은 명절음식 활용하기 남은 전찌개 우리집 찌개 스타일은 국물이 전골처럼 짠 것이 특징이다. 국물과 전채를 함께 먹으면 부드럽고 짠맛이 나며 맛있습니다. 집집마다 남은 명절 요리의 종류가 다르고 양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육수를 조금 더 끓여서 끓여도 되고, 육수가 너무 짜다면 더 넣어도 된다. 명절이 끝나고 남은 전채요리를 만들다 보면 명절을 마무리하는 기분이 듭니다. 어렸을 때 그토록 싫어하던 음식이 이제는 먹고 싶은 별미가 되었습니다. 남은 명절 음식을 다 쓰고 싶다면 모듬 팬케이크를 만드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매콤달콤한 소스를 만들어서 끓여서 짠맛을 내주세요. 약간의 밀가루가 들어간 걸쭉한 국물이 너무 맛있습니다.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