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에 진출할 최종 TOP 7인 확인되었습니다. JTBC 11회를 통해 총 7명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 4일 방송됐다. 총 2주간 진행된 준결승전을 통해 홍이삭, 수수빈, 이진, 이젤, 신성솔, 강성희, 추승엽(무순)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상금 3억 원을 놓고 최후의 결전을 벌였습니다. 될거야. 그런데 여기서 잠깐만요? 6위가 아니라 7위? 그대로 10명의 참가자가 경쟁하게 되며 6명이 진출하게 됩니다. 그러나 연이은 동점으로 혼란에 빠진 심사위원들의 난해한 토론 속에서, 멤버 임재범이 대표로 제작진을 방문해 제안을 하게 됐다. 멤버 한 명을 더 포함해 상위 7명을 뽑자는 아이디어였다.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 제작진은 결국 이 의견을 받아들였고, 패자부활전을 거쳐 최종 7인이 선정됐다. 실력파 선수들이 탈락해 안타까운 점은 이해하지만, 결승전을 앞두고 현장에서 룰을 바꾼 점은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또 동점 발생… 당황스러운 준결승 2부에서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동점이 발생해 심사위원들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비와 너의 이야기'(부활의 원곡)로 나온 추승엽과 ‘찾을 수 없는 꾀꼬리'(조용필 원곡)로 반격한 채보훈. , 열정을 쏟아부었고 결과는 4-4 무승부였습니다. 현장에서 탄성을 자아낸 결과는 심사위원들에게 또 다른 고민을 안겨줄 수밖에 없었다. 고심 끝에 승자를 결정하는 대신 두 선수를 패자부활전에 보내 다시 한 번 평가하기로 결정했다. 일주일 전 방송에서도 동점으로 심사위원들의 결정을 기다려야 했던 신해솔과 리진의 대결에서는 신해솔이 승자로 평가됐다. 이 과정을 통해 호림, 임지수, 추승엽, 채보훈, 리진, 정수빈 등 6명이 패자부활전 무대에 진출했다. 결국 소수빈, 이진, 추승엽이 살아남아 7위로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다. 본선 경연은 총 2회 진행됐으며, 역대 최초로 신곡 미션이 추가됐다. 그만큼 시리즈. 참가자들은 이무진, 이상순, 정동환, 로코베리, 안신애, 김도훈 등 국내 최고 싱어송라이터와 프로듀서 6팀의 신곡 7곡을 부를 예정이다.

오디션 중 룰은 바뀐다… 나쁜 사례 따라하기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은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결승전이 다가올수록 열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때로는 과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다른 경쟁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나쁜 예를 따르려고 시도합니다.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방송 도중 규칙이 바뀌는 경우가 흔하다. 스포츠에서는 경기 중에 규칙이 갑자기 바뀌는 것과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심지어 이 나쁜 습관을 따르고 있습니다. 물론 스포츠 대회와 예능 대회의 차이점은 있지만 공정한 경쟁을 통해 승자와 패자가 결정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 사람 더 좋은 무대에서 만나고 싶은 마음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이미 확립된 원칙을 깨뜨려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늘 지적돼왔지만, 본선에서 합격자를 1명씩 늘리는 것은 ‘별도심사’라는 비객관적 선발 기준과 맞물려 오디션 예능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흔들 수 있는 위험한 선택이다.

번호를 바꾸지 않고 판사를 두어도 괜찮을까요? 한편, 신곡 미션이 추가되면서 결승전은 총 2번에 걸쳐 치러진다. 다음 주 11일 방송 예정인 1차 무대에서는 심사위원들이 받은 신곡별로 점수를 평가한다. 6개 팀의 프로듀서들이 각각 한 곡씩 담당할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 안신애가 신곡 2곡을 맡고 최종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결정됐다. 등 여러 트로트 경연 예능 프로그램 그리고 이 방법을 사용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도 같은 형식으로 진행됐다. 화제성과 시청률 면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한 회라도 더 방송해 주면 방송국에 분명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예고편에서 보듯 여전히 결승전에서 심사위원 단 8명만이 점수를 부여한다는 점은 아쉽다. 다른 예능들이 심사위원을 대거 투입하는 점을 고려하면 최대 13명의 심사위원(미스터트롯2)이 결승전 투표에 참여하는 등, 이것이 최선인가. 물음표가 남습니다. #가수게인3 #홍이삭 #소수빈 #리진 #아이젤 #신해솔 #강성희 #추승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