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1. (월) 아침 라벤더 향기, 보라카이 파라다이스 영어캠프 배우기, 성호도서관 크리스마스 행사, 명도 소송 변론기일 임박, 공진단

23.12.11. (월) 아침 라벤더 향기, 보라카이 파라다이스 영어캠프 배우기, 성호도서관 크리스마스 행사, 명도 소송 변론기일 임박, 공진단

– 모닝 라벤더 티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라벤더 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겨울에 따뜻한 차는 매우 감동적입니다. 우리가 함께 음악을 들으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하다.

– 보라카이에서 한 달간 생활을 준비합니다. 예전에 가입한 필준사 카페에서 엄마들에게 조언을 들었을 때, 4주 동안은 힘들기 때문에 아이들을 반드시 캠프나 학원에 보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리고 한국식으로 운영되지 않는 파라다이스어학원을 추천해주셨어요. 예전에는 코로나 때문에 캐나다에서 영어캠프를 못했는데 이번에 하게 돼서 설렌다.

– 아이들과 저는 저녁에 도서관에서 크리스마스 책을 빌려 선물을 받았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감사하다. 고창은 작은 곳이지만 대부분 집 근처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 엄마의 명도 소송 심리일이 다가오고 있다. 한 달이 빨리 지나갑니다. 변론기일은 지난달까지였지만 피고인이 반소를 제기하면서 늦어졌다. 세입자가 4년 동안 싼 가격에 살게 해줬는데, 계약이 끝나도 이사하지 않고 변호사까지 고용하면서 정말 그 집에서 살고 싶나요? 나는 그것을 의심한다. 저라면 다른 집으로 이사하겠습니다. 변호사가 되어 돈과 열정으로 새집으로 이사해서 각종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분이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음악도 하고 악기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음악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아니요, 음악을 생활화하는 것 같습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묵상해 봅시다! – 엄마가 주신 공진단을 먹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행복해진다. 감사합니다. #라벤더티 #라벤더향기 #파라다이스영어캠프 #고창성호도서관 #명도소송기일 #공진단 #보라카이 한달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