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오늘은 코로 숨도 잘 쉬고, 일년내내 알레르기비염, 만성부비동염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켜보고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콧속의 물이 활발해진다고 해서 출근 전 식염수를 용액으로 사용했고, 해외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사기 사용법도 피할 수 없다는 비법을 알게 됐다. 앞으로는 화장실에 가서 코점막 세척을 했고, 핑크색 디자인이 예쁘다고 생각해서 부비동염 예방용으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언젠가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콧물 세척기의 디자인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정제소금을 용기에 담아 식힌 후 밀봉하여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코를 헹구는 동안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종 효과는 진동을 주며 코 속 공기 순환을 좋게 한다는 것!! 코 모양은 말할 것도 없고, 점막이 정상으로 회복되고, 코막힘이 사라지지 않도록 소량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정중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코 안쪽에 가볍게 바르고 깨끗하게 빗어주면 여러번 쓸 수 있는 일회용 제품이라 세안하고 비슷하다면 코세척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세탁횟수에 따른 부작용으로 염증이나 자극이 발생한다면, 흰색 호스를 A 입구에 연결해 주세요. 아로마 오일 향을 더하고 싶다면 코세척을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식염수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집안의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편이지만 생활습관을 통해 비염을 이겨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은데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기 시작해서 밤머리가 쉽게 자라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물만 끓이는 전기주전자를 이용해 정수기 물을 끓여서 코를 씻는다. 척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노즈킹을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