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랑하는 남자 강경구 작가입니다. 오늘도 좋은 책을 사서 소개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시대에도 우리는 경제적 관점에서 부모님께 배운 저축의 중요성보다는 투자를 통해 더 큰 경제적 관점으로 접근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축상품이나 보험상품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세상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돈이 많이 필요하거나 월급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각종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또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합니다. 당신도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경제용어사전, 저자 하나오카 사치코, 서해문예집 출간 2019.05.25.
이런 관점에서 2019년에 출간된 ‘경제용어백과사전’은 나와 여러분이 경제의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되어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경제원리와 동향을 이해한다면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방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기예보를 보면 저기압과 고기압의 차이, 태풍의 세기 등이 나옵니다. 등고선 등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일반 대중보다 일기도를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학에서도 같은 뜻이겠죠? 기본적인 지식이 있으면 흐름과 이슈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공부해야 합니다. ‘경제용어백과사전’은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경제학의 원리, 경제주체, 자유시장경제, 상충관계 등 우리가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의 관점에서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위에서 보여드린 방식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나중에 뉴스나 보도 등을 통해 경제 용어를 경험하게 된다면, 학습 효과를 통해 이를 복습하고 그 의미를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실제로 최근 주식시장을 포함한 모든 자산시장이 침체기를 겪었다. 인플레이션 추세의 개선을 기대하기에는 너무 이르지 않았는가? 예상보다 훨씬 경직된 이번 인플레이션 상황에 대한 실망감과 좌절감이 자산시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요즘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극심한 유동성과 극심한 한파를 한꺼번에 겪고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을 생각하면 충격을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법인: 주식을 발행하여 회사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 회사입니다. 투자자는 주식을 매입함으로써 주주가 되며, 자신의 주식에 비례하여 회사의 소유권을 갖게 됩니다. 기회비용: 일반적으로 재화나 서비스를 얻으려고 할 때 여러 옵션 중 하나가 선택됩니다. 당시에 그러한 선택을 하지 않고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얻을 수 있었을 가치를 말합니다. 가변비율의 법칙: 다른 조건이 일정할 경우 재화나 서비스의 투입량이 변하면 산출물도 변합니다. 감가상각비 : 기업용 건물, 기계 등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구입년도에 전액을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고, 가치감소에 따라 비용으로 나누어 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등등, 이러한 용어 설명만 들으면 이해가 쉽지 않을 수 있는데, 이런 맥락에서 ‘경제 용어 가이드’는 일러스트와 협업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